'언니들의 슬램덩크' 제시, '언프리티 랩스타' 출연 이유? "깽판 치려고 나갔다"
'언니들의 슬램덩크' 제시, '언프리티 랩스타' 출연 이유 고백
2016-07-31 홍보라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 제시가 '언프리티 랩스타' 출연 이유를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두 번째 계주였던 민효린은 세 번째 주자로 제시를 선택했다.
이날 민효린은 "왜 제시를 선택했냐"는 질문을 받았고, 제시는 "사실 내가 협박했다"고 폭로했다.
이후 '언니들의 슬램덩크' 멤버들은 노래방에서 모였고, 제시는 "12년 동안 가수되는 걸 여섯 번 포기했다"며 "노래방에서 노래를 연습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제시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출연 이유로 "너무 어린 시절 데뷔했다가 방황 끝에 미국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음악을 위해 다시 돌아왔는데 그때 '언프리티 랩스타' 섭외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제시는 "나는 죽어도 안 한다고 했다. 내가 여기 와서 누구랑 랩을 하냐? 상대가 안 된다고 생각을 했다"며 "합류하게 된 이후로는 '깽판을 칠 거다'라고 생각하고 나갔다. 경연보다는 노래로 평가받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끝으로 제시는 "어이 없게 '니가 뭔데 날 판단해'라는 말로 떴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시, 민효린, 홍진경, 김숙, 라미란, 티파니가 출연 중인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