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예능 욕심 "지금은 예능인에 가까워…'SNL' '라디오스타' 나가고파"
이수민, 예능 욕심
2016-07-30 김지민 기자
방송인 이수민이 '아는형님'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JTBC '아는형님'에서 이수민은 가수 탁재훈과 함께 '아는형님' 멤버들과 콩트를 펼친다.
이수민과 탁재훈, 그리고 '아는형님'에 출연 중인 이상민은 Mnet '음악의 신2'에서 미친 호흡을 뽐내며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이에 '아는형님'에서 펼칠 이들의 호흡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이수민은 Mnet '음악의신' 시즌 1부터 얼굴을 알리기 시작해 최근 KBS2 '해피투게더'에도 출연해 끼를 펼쳐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수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SNL' 같은 콩트 연기는 정말 자신 있고 잘할 수 있다. 그런 분위기에 예능을 제대로 해보고 싶다. 아니면 '라디오스타'에 '음악의 신' 출연진과 함께 나가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수민은 "지금은 예능인에 가까운 것 같다"라며 "지금 가장 잘 하는 분야도 예능이고 현재 이 분야에 집중하고 있지 않나. 내가 원하는 건 연기고 배우지만 지금만큼은 예능이 내게 더 잘 맞는 색깔이란 점은 인정해야 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