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송혜교, 올해 KBS '연기대상' 공동 대상의 영예 안을까?

송중기 송혜교 공동 대상 가능성

2016-07-30     김지민 기자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의 출연으로 대박 흥행을 기록한 KBS '태양의 후예',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송중기와 송혜교가 하반기 시상식에서 공동 대상을 수상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KBS '연기대상'은 타 방송사에 비해 공동 수상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잦았다.

특히나 지난해 '2015 KBS 연기대상'에서는 시상식 제정 이래 최초로 배우 고두심과 김수현에게 공동 대상이 주어진 바 있다.

이번 '태양의 후예' 역시 송중기와 송혜교 두 사람의 공을 가리기 어렵고 워낙 뜨거운 화제성과 놀라운 시청률을 기록한 터라 공동 대상으로 진행될 확률이 높다.

그러나 공동 수상의 경우 방송사의 줏대없는 '나눠주기'라는 인식이 강해 KBS 역시 고민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KBS 뿐만 아니라 타 방송사들 역시 대상을 공동으로 수여했을 때 여론의 싸늘한 시선을 받기도 했다.

한편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태양의 후예'는 최고 시청률 38.8%로 지난 4월 종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