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의 슬램덩크' 제시, 쎈언니인 이유? "오빠 둘이 강하게 키워…영향 받아"
'언니들의 슬램덩크' 제시 눈물
2016-07-30 홍보라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가수 제시가 눈물을 보였다.
29일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제시는 민효린에 이은 꿈의 계주로 나섰다. 제시는 복싱을 꿈으로 선택하며 복싱장을 찾았고 그곳에서 아버지를 만나며 눈물을 보였다.
제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보이기도 했다. 제시는 "부모님과 15살 때부터 떨어져 살았는데 부모님께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 힘들어도 내색을 안 하는 게 죄송하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어 제시는 "오빠 둘이 나를 강하게 키웠기 때문에 성격도 오빠들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다"라고 털어놓았다.
또한 제시는 사람들이 쎄게 보는 선입견에 대해 "사실 정말 강한 편이다. 오랫동안 활동을 견뎌오고 이겨내 온 게 강한 거라고 생각한다. 대중들에게 보여지는 외모는 어쩔 수 없지만 성격 자체가 센 것은 아니라는 걸 알려주고 싶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