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소야도 응급환자 긴급 후송
소야도 주민이 갑자기 오른쪽 반신마비 증세 보여
2016-07-30 최명삼 기자
인천해경서(서장 송일종)는 소야도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경비함정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29일 오전 8시 25분경 인천 소야도 주민 이모씨(57세, 남)가 갑자기 오른쪽 반신마비 증세를 보인다는 소야보건소장의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인근 경비함정을 급파하고 환자를 긴급 이송했다.
10시 50분, 환자는 인천해경 전용부두에 무사히 도착하여 119구급대로 인계됐으며 병원에서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