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 2016년 책놀이지도사 “나르샤” 실시

이론교육 및 실습을 통하여 책놀이지도사로 활동할 수 있어

2016-07-30     최명삼 기자

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강남구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16년 8월 30일부터 10월 18일까지 책놀이지도사 2급 과정을 진행한다.

강남구 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강남구의 지원을 받아 경력이 단절되고 재취업을 희망하는 기혼여성을 위하여 본 교육이 진행된다.

“나르샤”는 우리말 ‘날아오르다’로 강남구내 경력단절 여성들의 제 2의 날아오르는 인생을 의미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책놀이지도사 3급과정이 진행되었으며 14명의 수강생이 수료하였고 자격증을 취득함으로 제 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다.

하반기 교육은 책놀이지도사 2급과정(총8회기)으로 진행되며 이론교육 및 실습을 통하여 책놀이지도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활동 후에는 학습동아리를 구성하여 지속적으로 활동연구를 하며 강남구내 다양한 복지시설과 연계하여 강사로 활동함으로 지역사회에 재능을 나누고 취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과정을 수강 한 후 자격시험을 통하여 책놀이지도사 3급 자격증(자격증 취득비는 별도)이 주어진다.

자격증 취득을 통해 재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뿐만아니라 아이와 즐거운 책놀이를 하고 싶은 부모님의 참여도 가능하다.

프로그램 신청 접수는 8월 26일(금) 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며 참가비는 3만5천원(교재, 재료비 포함)이다.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교육팀(3412-2222)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