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중산마을 농촌현장포럼 실시

2016-07-29     서성훈 기자

성주군은 28일 가천면 중산리 마을회관에서 2018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인 중산마을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농촌현장포럼을 실시하였다.

이날 현장포럼에서 중산리 마을주민 60여명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천면장 외 안전건설과 농촌개발 담담자, 경북대학교 활성화센터 관계자, 퍼실리테이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16시부터 22시까지 6시간동안 포럼에 참가하여 뜨거운 열기로 삼복더위를 이기는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농촌현장포럼은 색깔있는 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농식품부에서 주관하여 시행중이며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 마을경관 개선분야 5억사업을 신청하기 위한 필수조건으로 농어촌전문퍼실리테이터 전문가가 참여하여 자원분석, 마을지도그리기, 현장견학, 마을목표 및 비전설정 등의 절차로 이루어진다.

중산마을은 마을주민 2명을 대상으로 농식품부 주관 리더교육을 수료하였으며, 상향식 사업을 위한 마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역특산물인 사과를 이용한 소득체험사업과 마을경관 개선사업을 계획중에 있으며 성주군에서는 예비계획서 작성용역을 시행하여 2018년 신규사업 선정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추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