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36보병사단 6.25참전용사 대상 특별교육 실시
마술, 뮤지컬, 모듬북 등 다양한 공연 선보여
2016-07-29 김종선 기자
육군 제36보병사단(사단장 구원근)은 29일 원주웨딩타운에서 6.25 참전무공수훈자회 170여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안보와 발전상에 대한 특별강연을 했다.
이날 강연은 육군 제 36보병사단장이 직접 강연을 실시했으며 직접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을 계기로 하여 6.25 참전유공자회 원주시지회의 참전용사들을 찾아뵈어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희생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의 발전 과정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을 했다.
이번 행사는 강연 주제와 관련된 동영상을 비롯한 6.25 전쟁과 대한민국의 발전과 미래를 표현하는 군악대의 공연이 더해져 다채로운 강연을 실시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성재옹(나이)은 “우리의 희생을 통해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었다는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다.”면서 “우리를 위해 시간을 내어 이 자리에 와준 부대에 깊은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번 강연을 진행한 구원근(소장)사단장은 “지금의 우리나라를 있게 해준 선배 전우들에게 예의를 표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면서 “선배 전우들의 뜻을 이어가고 더욱 굳건한 안보를 다져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