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면, 혹서기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폭염대비 홀몸어르신, 중증장애인 안부확인 및 보양식 전달
2016-07-29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별내면(면장 남상교)에서는 폭염과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홀몸 어르신, 중증장애인을 위한‘혹서기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행사’를 펼쳤다.
별내면 특수시책‘이웃지킴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별내면장을 비롯한 복지공무원,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복지넷) 위원, 희망매니저, 이장 등 21명은 지역봉사자로 참여해 무더위에 건강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55가구를 방문하여 안부와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주거실태를 점검하면서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였으며, 에코랜드 주민지원협의체 후원을 받아 삼계탕 보양식과 스프레이 모기약을 전달했다.
남상교 별내면장은 “혹서기에 관내 취약계층이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별내면은 지난 22일 까지 폭염관련 피해예방을 위해 관내 경로당과 무더위 쉼터 등 17개소를 방문하여 냉방기 상태 점검과 시설 이용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밀착형 소통행정을 구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