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상반기 서민경제 활성화 추진상황 점검

각 부서별로 34대 중점과제와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해 추진 중

2016-07-29     양승용 기자

당진시가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병희 부시장 주재로 올해 상반기 서민경제 활성화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시는 지난해 2월 서민경제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한 뒤 실천결의대회와 캠페인 개최를 시작으로 대대적인 서민경제 활성화 운동을 전개해 왔으며, 특히 각 부서별로 34대 중점과제와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해 추진 중에 있다.

이날 보고 자료에 따르면, 34대 중점과제와 10대 중점과제에 대해 올해 상반기에 총 23건을 추진, 214억여 원의 정량적 경제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소상공인 특례보증자금 지원 대출실행 103건, 36억 원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사업 17세대 3400만 원 ▲축산농가 사료구매 지원 101농가 73억 원 ▲당진사랑상품권 판매 2억3000만 원 ▲출향인사 고향상품 팔아주기 1390명 4천만 원 ▲공무원 맞춤형 복지포인트 전통시장 이용 1321명 1억2500만 원 등이다.

시는 영국의 브렉시트 탈퇴 가시화 등 국‧내외 대외여건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지역경제 침체도 지속될 수 있고, 관내 중‧소상공인들의 어려움 호소도 계속되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도 서민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를 위해 9월에는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추진단도 구성해 운영에 돌입하는 등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