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제2회 ‘연(緣)-쓰임을 통하여’ 공예 전시회
공예를 우리 생활 속에서 ‘미(美)’와 ‘쓰임’ 두 가지 요소 엿보여
2016-07-29 최명삼 기자
한국과 일본의 공예작가 6명이 선보이는 ‘연(緣)-쓰임을 통하여’ 전시가 오는 29일(금)부터 8월 11일(목)까지 서울예술치유허브 갤러리 맺음에서 열린다.
염색, 염직, 옻칠, 금속, 도자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지난해 일본 쓰나미 피해지역인 센다이에서의 전시를 시작으로 올해 2회를 맞이했다.
공예를 우리 생활 속에서 공존하는 사물이라고 보고, 사물이 가지고 있는 ‘미(美)’와 ‘쓰임’이라는 두 가지 요소를 통해 오늘날 공예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사람과의 관계를 고민했다. 작가 6명의 작품은 직접 만지고 사용해 볼 수 있다. 관람료 무료이며 문의 전화는 02-943-9300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