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SBS 직원설'에 "기사로도 본 적 있고 댓글로도 본 적 있다" 무슨 사연?
윤균상 SBS 직원설 언급
2016-07-28 홍보라 기자
'삼시세끼' 나영석 PD가 배우 윤균상을 언급해 화제다.
28일 한 매체는 나영석 PD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인터뷰를 통해 나 PD는 최근 눈여겨보고 있는 스타가 있다고 밝혔다.
나 PD는 "SBS 월화미니시리즈 '닥터스'의 윤균상 씨를 눈여겨보고 있다"며 "'육룡이 나르샤' 김영현 작가님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우연히 만났는데 균상 씨가 예상 외로 '내추럴한 사람'이라고 하더라. 미워하려야 미워할 수 없는 엉뚱한 매력이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윤균상에게 붙은 엉뚱한 별명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윤균상은 팬들 사이에서 'SBS 직원'으로 불린다. 이는 지난 2012년 '신의'로 데뷔한 이후 '피노키오' '너를 사랑한 시간' '육룡이 나르샤' 닥터스'까지 SBS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했기 때문.
윤균상은 앞서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SBS 직원설 들어본 적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기사로도 본 적이 있고, 댓글로도 접한 이야기"라며 "'SBS 직원이다' 'SBS의 아들이다' 등 재미있는 반응들을 봤다. 함께 작업했던 제작진이 배우로서 나의 장점과 예쁜 모습을 발견해주시고 다시 찾아준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라 생각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