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연인 최자, "공개 연애, 차라리 잘 된 것 같아" 이유는?
최자 설리 연애 언급
2016-07-28 홍보라 기자
배우 설리가 한 행사장에서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설리는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모스갤러리에서 열린 로에베 론칭행사에 등장했다.
이날 설리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채 등장해 새하얀 피부를 돋보이게 했다.
이와 함께 앞서 설리의 남자친구인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설리를 언급한 사실과 함께 공개연애를 언급한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설리의 연인 최자는 과거 한 매체와의 취중 인터뷰에서 "(설리와 연애)공개가 안 되는 게 나았을까"라는 질문을 받았다.
당시 최자는 "잘 된 것 같다. 어쩔 수 없이 숨겨야 하는 타이밍도 있더라. 설리의 광고라던가 그런 것 때문에. 조심조심하며 지냈는데 그게 서로에게 너무 힘들었다. 지금은 편하다"고 털어놨다.
최자는 설리와의 연애에 대해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고 길거리에서 커피도 마시고 물론 지금도 편하게는 못하지만 그래도 데이트 할 수 있어서 좋다"라며 "최소한 마스크 쓰고 다니진 않아도 되지 않느냐. 마스크 쓰고 걷는 거 정말 답답하다. 지금 생각하면 그것도 물론 좋은 추억"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