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건, 슈퍼비·면도와 성공적 DJ 데뷔 "12시간 뒤엔 진짜 솔로 데뷔야"

샵건, 슈퍼비·면도와 성공적 DJ 데뷔

2016-07-28     김지민 기자

래퍼 샵건의 성공적인 데뷔전이 이목을 끌고 있다.

앞서 샵건은 28일 정오 래퍼 슈퍼비, 면도와 함께 멜론라디오 스타 DJ '랩퍼런스'를 통해 성공적인 DJ 데뷔전을 치렀다.

이날 방송에서 샵건은 자신이 처음으로 연습했던 곡인 드렁큰 타이거의 '긴급 상황'을 완벽하게 불러 청취자들의 마음을 뺒어갔다.

방송을 들은 누리꾼들은 "94년생 친구들 귀엽네", "의외로 세 명의 조합 꿀잼이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엄지를 들어 올렸다는 후문이다.

이같이 세 사람이 성공적인 DJ 데뷔전을 마친 가운데 샵건은 이날 밤 11시 V LIVE를 통해 데뷔 라이브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목요일 밤 11시. 보이비, 도넛맨 그리고 매드클라운에게 궁금한 점을 댓글로 달아주세요"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한 바 있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슈퍼비와의 디스전 정확히 듣고 싶다". "도넛맨을 실력으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라는 등의 다양한 질문을 남기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