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국가대표팀, 연곡해변 솔향기캠핑장에서 우승을 다짐한다

2016-07-28     심광석 기자

강릉관광개발공사(사장 송용훈)는 정부3.0의 일환인 기관 간 협업행정(강릉관광개발공사-한국체육대학교)을 통해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보다 적극적으로 준비·홍보하고자 7월 24일부터 8월 31일까지 우리나라 봅슬레이 국가대표 선수단의 ‘강릉 백사장을 활용한 체력훈련’을 지원한다.

이번 훈련은 한국체육대학교 강광배 지도교수, 알렉스 코치의 지도하에 윤성빈(스켈레톤 종목 세계랭킹 2위) 외 3명의 국가대표, 한국체육대학교 선수 8명이 훈련에 참가한다. 또한 8월 15일부터는 오스트리아 봅슬레이 국가대표팀이 합동훈련 예정에 있어 차가운 트랙 위가 아닌 연곡해변의 백사장을 활용한 국제적인 체력훈련의 장이 될 것이다.

주목할 만한 것은 이번 연곡해변 솔향기캠핑장에서 진행되는 훈련 과정은 ‘가난한 시작, 위대한 도전’이라는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방송사 미정) 2018평창동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일념으로 고된 체력훈련을 견뎌내는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 전달될 예정이다.

강릉관광개발공사 송용훈 사장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중요한 장소인 만큼 캠핑장을 찾는 선수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적의 환경 속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과 캠핑장 이용객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을 만족시키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