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해변 별빛 바다 경관 조명, 밤바다의 매력에 빠지다
2016-07-28 심광석 기자
삼척시가 본격적인 피서철 성수기를 맞아 삼척해변에 야간 경관조명 사업을 1차적으로 완료했다.화려하고 로맨틱한 별빛 바다 조성을 테마로 조성하게 되는 이번 경관조명사업은 국도비를 포함한 2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12월까지 최종 사업을 마무리 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해수욕장 백사장 공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무지개빛 색상을 기본으로 하여 그린, 레드, 핑크빛 등 화려한 LED 조명이 일정시간 간격으로 수시로 변하며 로맨틱한 바다 분위기를 연출하게 된다.
삼척시는 “앞으로 연말까지 2차 사업을 마무리하여 다소 어둡고 칙칙했던 삼척해변의 야간 경관을 정비하여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의 건물 조명과 더불어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 각광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