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진호, 미친 실행력 눈길 "도끼와 같은 여의도 주민됐다"

'라디오스타' 이진호, 미친 실행력 눈길

2016-07-28     홍보라 기자

개그맨 이진호의 남다른 소비 습관이 화제다.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 라디오스타'에서는 이진호가 출연해 자신의 소비 습관과 함께 집을 마련했던 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돈을 버는 대로 다 쓴다더라"는 MC의 질문에 "하고 싶은 거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편이다"라고 답해 이목을 끌었다.

또 그는 "도끼와 같은 여의도 주민이라던데"라는 질문에 "신인시절 여의도 주상복합 건물을 보며 저런 집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작년에 개그맨 생활을 한지 10년 째이기도 하고 30살이기도 해서 반전세로 원하던 집에 살게 됐다"라고 밝혀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그래도 저렇게 하기 쉽지 않은데 실행력 대단하다", "그 와중에 이용진 똘끼 충만"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