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진산초교, 신나는 여름방학 과학캠프

전원 없이도 빛이 나는 캠핑용 반딧불이 너무 신기 해

2016-07-28     최명삼 기자

인천진산초등학교(교장 김혜숙)에서는 7월 26일(화)~27일(수), 이틀에 걸쳐 2016학년도 신나는 여름방학 과학캠프를 열었다.

여름방학의 시작과 함께 문을 연 이번 진산과학캠프에서는 냉장고가 필요 없는 아이스 팩 만들기, 친환경 에너지 로켓 발사 체험, 캠핑용 반딧불이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 저학년 환경사랑 과학캠프와 드론의 작동원리를 이해하고 비행을 체험하며 미래 사회에서의 드론의 쓰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고학년 드론캠프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캠프에 참여한 60여명의 참가 학생들은 길고 더운 여름방학의 시작을 과학캠프와 함께 시원하게 열었다.

저학년 환경사랑 과학캠프에 참여한 한 2학년 학생은 “전원이 없이도 빛이 나는 캠핑용 반딧불이가 너무 신기했고, 친환경 에너지 로켓을 발사할 때가 가장 즐거웠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학년 드론캠프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조작이 어려웠는데, 드론이 원하는 방향으로 날아가고 원하는 장소에 착륙할 때는 진짜 기분이 좋았어요. 앞으로 미래에는 드론의 쓰임이 참 많아질 것 같아요.” 라고 소감을 말했다.

인천진산초등학교의 여름방학은 과학캠프를 시작으로 스포츠캠프, 디베이트캠프, 동요캠프, 영어캠프, 오케스트라 캠프 등 다양한 캠프활동으로 알차게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