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산행' 최우식-안소희 커플 "좁은 공간에 붙어 있어서 행복했다"
영화 '부산행' 최우식-안소희
2016-07-28 김지민 기자
영화 '부산행'이 놀라운 흥행 신기록을 수립하고 있는 가운데 배우 최우식과 안소희 커플의 연기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우식과 안소희는 영화 '부산행'에서 극중 신연고교 야구부원과 응원단장으로 등장했다. 두 사람은 원정경기를 위해 부산으로 향하던 도중 좀비떼의 습격을 받는다.
이 과정에서 최우식과 안소희는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확인하게 된다.
앞서 진행된 영화 '부산행' 제작보고회에서도 최우식은 파트너 안소희에 대해 "같이 연기를 하게 되서 너무 좋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좁은 공간에서 같이 붙어 있어야 했다. 그래서 행복했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에 안소희 역시 "저도 좋았다. 배려도 많이 해주고 잘 챙겨줬다. 연기할 때 모르게 의지를 하게 되더라"라고 화답했다.
한편 영화 '부산행'은 개봉 일주일만에 600만 관객을 동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