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조안면, 유기농딸기연구회와 행복홀씨 입양사업 협약 체결

2016-07-27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조안면(면장 서남석)은 유기농딸기연구회(대표 주재성)와 지난 25일‘행복홀씨 입양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유기농딸기연구회에서는 물의정원(송촌1리 주차장입구)에서 송촌1리 경노당입구 (약2km) 구간을 입양하여 앞으로 매월 1회이상 입양구간에 환경정화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이 사업구간은 송촌1리 유기농딸기 농장 단지 구간으로 항상 딸기 체험 관광객들이 붐비는 곳이지만 곳곳에 폐비닐 적치, 무단투기 쓰레기 등으로 미관상 좋지가 않아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곳이다.

이번 협약식 체결로 유기농딸기 농장 단지 미관개선 향상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며 관광객들에게도 조안면 이미지 개선에 한 몫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서남석 면장은 “유기농딸기 연구회와 업무 협약체결로 물의정원, 유기농딸기 단지 미관개선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행정기관과 지역 주민․단체 등이 서로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서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날 협약식 체결과 동시에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약10톤 정도 폐비닐, 각종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정리 활동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