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어린농부의 요리활동 실시’
2016-07-27 이종민 기자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희정)는 지난 27일 수요일 오후 4시 제기점 1층 느티나무 요리누리터에서 식물재배체험활동에 참여 한 유아를 대상으로 「어린농부의 요리 행사」를 진행했다.
본 교육은 지난 4월 유아가 직접 심은 방울토마토를 수확해 2회기에 걸쳐 요리와 연계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직접 수확한 방울토마토를 이용한 요리활동으로 6월 30일 1회 차에서는 요리조리쿡쿡 요리강사 유다교 강사와 “방울토마토피자”를 만들었고 총 23명이 참여했으며 7월 27일 2회 차에서는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김민주 영양사와 “방울토마토 닭가슴살샐러드”를 만들었으며 총 12명이 참여했다.
본 교육을 통해 유아가 식물 재배와 수확의 기쁨을 느끼고, 농작물을 이해하여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김희정 센터장은 “ 토마토를 포함한 다양한 채소를 활용해 요리를 해봄으로써, 채소에 대한 긍정적 경험을 토대로 편식습관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동대문구가 설치․지원하고 경희대학교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헤 어린이집 평가인증 컨설팅, 보육교직원 교육 및 상담사업과 정보사업, 장애아지원프로그램, 아동학대예방사업, 대체교사지원사업 등을 통해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