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2016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2016-07-27 김종선 기자
횡성군은 7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16년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횡성군은 사업을 효율적으로 이끌어갈 운영업체를 선정하고, 야영장 활성화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관내 등록야영장 25개소를 대상으로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하게 될 이번 사업은 쾌적하고 안전한 야영장 환경 조성과 각 야영장별 차별화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야영장 소재지별 보유자원과 야영객 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로컬푸드 캠핑요리, 핸드폰케이스 제작, 푸드테라피 등을 운영할 계획이며 숲속음악회, 할로윈 뮤직페스티벌 등의 이색 축제를 개최해 야영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점차 대중화 되고 있는 캠핑 문화에 발맞춰 횡성군만의 특화된 야영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두희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야영장을 내실을 다지고 야영객들의 만족도를 제고시키는 한편, 지역 관광산업과도 연계해 횡성 발전을 견인하겠다.”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