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부읍 복지넷, 홀로사는 노인세대 60여명 초청 외식지원

행복한 나눔,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2016-07-27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와부읍 복지넷(위원장 김철환)에서는 26일 홀로사는 노인 60여명을 초청해 외식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매월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어르신과 장애인 등 소외이웃들의 건강한 밥상을 위해 고기를 후원하며 복지넷과 뜻을 함께하고 있는 ‘끼리한우’(와부읍 도곡리)에서 식사일체를 후원하기로 뜻을 밝혀 와부읍 복지넷과 남부희망케어센터의 주관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요즘 날도 덥고 어려워 끼니를 거르거나 대충 때우곤 했는데 이렇게 여럿이 함께 모여 맛있는 고기를 나누어 먹으면서 이야기도 할 수 있어 너무 좋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를 후원한 끼리한우 박병열 대표는 “평소 지역의 어르신분들이나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는 복지넷 위원의 모습을 보고 감동받아 후원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면서, ”요즘 연일 폭염으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오늘 자리를 마련했다.”며 “여건이 허락되는 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와부읍 복지넷에서는 여름기운이 절정으로 치닫는 8월에도 소외이웃을 위한 외식지원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남부희망케어센터와 협력하여 지역을 위한 나눔활동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