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읍복지넷, 복지넷위원 역량강화 교육

나눔을 실천 기업과 함께한 뜻 깊은 정기회의

2016-07-27     이종민 기자

진접읍에서는 지난 22일 진접읍소재 BUSTER에서는 진접읍복지넷(공동위원장 정천용, 이미혜) 주관으로 복지넷정기회의, 위원들의 역량강화 교육 및 행복나눔협약(MOU), 후원금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야심차게 진접읍복지넷 출범 후 좋은 뜻을 가진 여러분야 위원들이 위촉 되었으나 복지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복지넷위원의 역할 및 사례관리 개념에 대해 서툰 부분이 많아 남양주시청 희망복지과에 강의를 요청하여 실시됐다.

특히 이날은 격월로 열리는 진접읍복지넷 정기회의가 있는 날로 복지사각지대대상자 지원등 여러 안건을 의결하기에 앞서 관내 나눔기업 초례청(대표 김종범, 철마기업인회), 국민테크(대표 조효범, 철마기업인회)와 각각 행복나눔협약(MOU), 후원금(150만원)전달을 했다. 초례청은 진접읍에서 매월 셋째 주 열리는 행복나눔마켓 매월 약과 5BOX을 후원할 예정이며, 국민테크 후원금은 진접읍복지넷·북부희망케어센터 공동주관으로 다가오는 8월에 계획된 ‘저소득계층자녀들과 함께하는 오션월드 추억여행“에 쓰여질 예정이다.

이날 진접읍복지넷 이미혜 위원장은 “날씨도 더운데 협약식과 후원금전달식에 참여해주시고 후원해주신 나눔기업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 부자들에게는 많치도 않고 하찮은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는 후원이다. 후원금품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의미있게 쓰여지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정천용 읍장은 “관이 주도하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의미가 없다. 복지넷위원의 역할 및 사례관리가 무엇인지를 알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복지넷위원 스스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이어서 뜻 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이 정기적으로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