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주요도로변 환경저해시설물 도색

노후 퇴색된 컨테이너를 산뜻하게 도색해 깨끗한 거리 조성

2016-07-27     양승용 기자

아산시가 깨끗하고 친절한 아산만들기 일환으로 2016년 전국체전과 장애인 체전의 주개최지로서 청결체전을 위해 도심지 미관을 해치고 있는 노후 퇴색된 컨테이너를 산뜻하게 도색해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김영범 부시장을 비롯한 해당 부서장과 팀장 등 30여명이 합동으로 도로 시설물, 교통, 공원 등의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시설물 점검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읍면동에서 일제조사를 거친 컨테이너 200여개소를 도색할 예정이다.

김영범 부시장은 “전국체전의 성공개최는 깨끗한 환경조성이 최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 하며 아산시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친절한 이미지를 남게 해 다시 찾고 싶은 아산으로 만들어야 한다“며”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깨끗한 아산․깨끗하고 전국체전 개최를 위하여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꽃밭조성, 가림막이나 벽면을 이용한 벽화사업, 클린하우스와 CCTV설치, 우리마을 청소지킴이 운영, 아랑이의 찾아가는 맞춤형 환경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