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2016년 재외동포청소년 교류행사 개최
한민족의 정체성 및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자긍심 고취 기대
2016-07-27 김선규 기자
강원도 영월군에서는 7. 31(일)~8. 1(월)까지 1박2일간 한국YMCA 전국연맹의 주관으로 글로벌 코리안 네트워크 구축 및 전 세계 다양한 문화 간 이해와 소통을 통한 글로벌 성장을 위한 ‘2016년 재외동포 청소년 교류행사’가 진행된다.
미국,영국,프랑스,러시아,중국 등 18개국 46명의 재외동포청소년과 21명의 내국인 대학생자원봉사자가 함께 참가하는 본 행사는 한국에서 총 8일의 일정으로, 영월에선 총 2일간 진행되며 작년에 이어 세번째 방문이다.
행사기간 동안 한반도면 선암마을 일원에서 농촌봉사활동, 전통문화체험, 영월동강 및 요선암, 어라연 탐방 등 영월의 고유문화·역사, 스포츠·탐험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해당 관계자는 “본 행사로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의 사회․문화․역사를 체험함으로서 한민족의 정체성 및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자긍심 고취를 기대해 본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