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제5기 시민복지학교‘맛있는 복지여행’수료
남양주시(시장 이석우)에서는 지난 7월 25일 「맛있는 복지 여행」이라는 주제로 개강한 제5기 시민복지학교가 약 한 달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수료생을 배출했다.
일반시민에게 다양한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복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기획된 시민복지학교는 지난 7월 4일에 제5기 시민복지학교를 개강하였고, 금년에 6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맛있는 복지 여행』이라는 주제로 시작된 시민복지학교는 총 6강으로 구성되었으며, 남양주시 복지관련 부서 및 관내 복지시설 관계자가 직접 강의를 실시하여 이론보다는 생동감 있는 현장의 소리를 담은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금번 5회를 맞는 시민복지학교는 그동안 시민복지학교를 수료한 선배 수료생이 조장으로 참여하여 후배들의 멘토링을 해주어 시민참여 선순환 구조가 이루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그간 시민복지학교에 참여하면서 수강생들이 개인적으로 느낀 점들을 이야기하고 전문가들이 환류를 해 줌으로서 나눔의 의미를 돌아볼 수 있었다.
또한 지역사회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자발적으로 찾아봄으로서 복지의 권리와 함께 지역사회 책무를 배우는 시간이 됐다.
이번 시민복지학교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평소 복지분야에 관심이 많았고, 나눔을 실천해 보고 싶었지만 방법을 몰라 실천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나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수료식에 참석한 이석우 시장은 “최고의 복지는 시민이 시민의 토대 위에서 만들어가는 것으로, 앞으로 시민들이 소중한 복지자원으로 참여하고 공동체 리더가 되어 시민이 만들어가고 이끌어가는 복지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하며 격려했다.
한편, 시민복지학교 수료생으로 구성된 시민복지정책참여단은 향후 남양주시의 지역사회보장계획과 각 분야의 복지정책 등 실행과정을 모니터링 하는 활동 및 지역사회 내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정보 알리미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