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구 ‘수세미봉사단’, ‘카드지갑’ 만들어 기부

완성된 카드지갑 보고 보람과 성취감 느껴

2016-07-26     정현녕 기자

용인시 수지구 세무과(과장 김종억) 직원들의 봉사활동 모임인 ‘수세미 봉사단’은 지난 21일 27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아동들을 위한  카드지갑  100여개를 만들어 기부했다고 밝혔다.

‘카드지갑 만들기’는 만화캐릭터에 구슬을 붙여 장식한 후 카드표지에 붙여 완성하는 것으로, 비영리 봉사활동 단체인 ‘하트포칠드런’을 통해 지역아동센터나 사랑의 열매에 전달된다.

이날 참여한 직원들은 “다른 봉사활동은 많이 해봤는데 카드지갑 만들기는 처음 해보는 작업이라 많은 신경을 썼는데  멋지게 완성된 카드지갑을 보고 보람과 성취감을 느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