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1군수지원사령부 이전 사업 보상협의회 개최

2016-07-26     김종선 기자

원주시는 호저면 만종리 576,601㎡에 대한 원활한 보상업무 수행을 위해 지난 25일 원주시청 회의실에서 보상협의를 개최 했다고 밝혔다.

보상협의회는 위원장에 백종수 원주부시장을 비롯해 토지소유자, 국방시설본부, 감정평가사, 시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협의회는 보상액 평가를 위한 사전 의견 수렴에 관한 사항, 잔여지의 범위 및 토지소유자 또는 관계인 등이 요구하는 보상관련 전반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원주시는 본 보상협의회를 통해 주민의견 수렴 등 토지소유자 의 의견을 조율해 민원을 해소하고 빠른 시일 내에 보상금을 지급 한다는 계획으로, 보상금 지급 시기는 토지감정평가 후 올 10월 이후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1군지사 이전 사업은 지난해 2015년 11월 국방부로부터 사업계획승인을 받았다. 지난달 6월 20일 보상계획 열람공고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호저면 만종리와 (구)가현동 국군병원에 100만㎡의 규모로 사업비 3,151억원을 들여 조성된다. 

원주시에서는 1군지사 이전으로 원주시 도시 균형 발전을 도모함은 물론 만종리 지역에 새로운 부대 건설로 장병들의 근무여건이 개선됨으로써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임무수행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