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제2회 한여름밤 별빛 영상제 개최
2016-07-26 김종선 기자
섬강의 한 여름밤을 볓빛 영상으로 수놓을 제2회 횡성 한여름밤 별빛 영상제가 섬강둔치에서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 동안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이번 별빛영상제는 7월 1일부터 15일까지 횡성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역사에 대하여 전국 공모를 거쳐 총 32작품을 접수했다.
이번 별빛 영상제는 지난해 차별화하여 1차 전문가 평가를 거쳐 본선으로 선정된 작품에 대해 현장평가단을 통한 주민참여형으로 진행한다.
특히 야외시상식이 개최될 둘째날인 7월 30일에는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우수작품에 대한 상영과 축하공연도 곁들어 흥겨운 한마당의 장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영상제 기간 동안 지역 특산품인 안흥찐빵과 옥수수 판매를 통해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부스도 별도 운영을 할 예정이다.
박두희 기획감사실장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작품을 활용해 횡성군이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전국에 홍보하고, 각종 행사, 축제시 상영을 하여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는데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