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100' 조은숙, 두 달만에 복근 만든 비결 공개 "마지막은 OOOO"

'1대 100' 조은숙, 두 달 만에 복근 만든 비결 공개

2016-07-26     김지민 기자

배우 조은숙이 혹독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되는 KBS2 '1대 100'에 출연한 조은숙은 상금 5천만 원을 두고 100인과 경쟁하게 된다.

그런 가운데 이날 MC 조우종은 "남자도 만들기 힘든 식스팩을 어떻게 만들게 됐다"고 질문해 이목을 끌었다.

이에 조은숙은 "둘째를 출산한 뒤 간 목욕탕에서 몸집이 엄청 크신 어떤 분이 나를 보더니 '이래서 연예인 하겠냐'라고 말하더라"고 말문을 열어 충격을 안겼다.

이어 그녀는 "그 말에 제대로 충격을 받아서 두 달 정도 운동을 했다. 그러다 보니 복근까지 생기게 된 것"이라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그녀는 다이어트 비법에 대한 질문에 "운동만 해서는 다이어트가 잘 안돼서 식이요법을 병행했다"며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먹었다"고 답했다.

뒤이어 그녀는 "그리고 가장 마지막에 청양고추를 양념에 찍어 씹어 먹은 뒤 바로 물을 마시면 배가 불러서 잘 안 먹게 되더라"고 덧붙였다.

우월한 몸매로 돌아온 조은숙과 100인의 대결은 오늘 오후 KBS2 '1대 100'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