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삼계탕 대신 '수요미식회'표 치킨? "이런 복날 음식은 처음이지?"

중복, 삼계탕 대신 '수요미식회'표 치킨

2016-07-26     홍보라 기자

중복을 하루 앞두고 메뉴를 고심하고 있는 대중들이 늘고 있다.

보통 중복이 되면 많은 이들이 다양한 복날 음식을 찾기 마련이지만, 그중에는 색다른 복날 음식을 갈구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는 게 사실이다.

그런 가운데 대표적인 복날 음식인 삼계탕 대신 같은 재료로 만든 치킨을 향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생닭을 튀긴 치킨, 카레 향을 머금은 치킨, 기름기를 뺀 치킨 등이 소개돼 많은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한 바 있다.

뒤늦게 이와 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드디어 맛집 원정을 떠날 때가 온 듯", "이런 복날 음식은 처음이지?"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