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직업전문학교 호텔조리학과정, 호텔제과제빵학과정 취업 AS시스템 운영

학생들은 방학을 활용해 인턴실습, 자격증 특강, 취업과 창업에 성공하기 위해 꼼꼼한 자신만의 포트폴리오 준비 중

2016-07-26     양승용 기자

젊은 구직자들의 취업난이 장기화되면서 학생들은 졸업 전부터 취업센터를 통해 실무경력과 보다 구체적인 취업전략을 세우고 있다.

특히 호텔조리학과, 호텔제과제빵학과, 커피바리스타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방학을 활용해 인턴실습, 자격증 특강, 취업과 창업에 성공하기 위해 꼼꼼한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준비 중이다.

고려직업전문학교 관계자는 “이전에는 방학에 호텔조리과정 학생들이 충분히 휴식했다면, 요즘 방학 트렌드는 학생들이 취업과 창업에 대비해 창작레시피를 연구하고 매년 서울 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 한국음식박람회, 국제 대만식음료챌린지 등 국내외 각종 대회 출전과 다양한 메뉴개발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고 말했다.

취업지원센터는 개인레스토랑 창업을 희망하는 호텔조리과 학생들에게 실제 경영하는데 필요한 경영기법, 재료 조달방법 및 레스토랑 운영, 마케팅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며 창업을 계획하는 학생들을 지원한다.

취업지원센터 관계자는 “호텔조리학과, 호텔제과제빵학과, 커피바리스타학과 졸업생들의 취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자, 학교를 졸업한 학생이라도 취업멘토링과 취업지원을 희망할 시 계속적인 취업안내와 더 좋은 환경의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취업AS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텔제과제빵학과 역시, 자신만의 레시피를 개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 교육을 실시하며, 제과제빵을 비롯해 초콜릿공예, 슈가크레프트와 같은 전문 과정까지 교육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호텔제과제빵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디저트 분야에서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하며, 다양한 유학제도와 해외 실습제도를 통해 본인의 실력을 인정받고 새로운 기술을 습득 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려직업전문학교는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그랜드 힐튼 서울, 라마다 서울호텔, 리버사이드 호텔 등 산학협력 된 호텔로 취업을 나가 실무경력을 쌓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