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하계방학 ‘DGB 찾아가는 금융교육’ 실시

2016-07-26     서성훈 기자

DGB금융그룹(회장 박인규)은 하계방학 시즌을 맞아 오는 8월까지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DGB금융경제교육봉사단이 찾아가는 금융교육 – 금융아! 놀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금융아! 놀자’ 프로그램은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은행원, 대학생으로 구성된 ‘DGB금융경제교육봉사단’이 금융권 직업 소개, 보험, 금융관련 놀이교육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23일 1차 교육을 실시해 경북 구미 사곡고등학교(교장 전만영)을 찾아, 2학년 30여명의 학생들에게 흥미로운 금융 경제 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8월 문경 소재 고등학교를 방문할 예정이다.

DGB금융경제봉사단은 DGB대구은행 직원들과 With-U 대학생 봉사자들 50명으로 구성된 금융경제 강사단으로, 실제 은행원들의 살아있는 금융 교육과 지역 대학생들의 쉽고 재미있는 금융게임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주형술 차장(DGB금융지주 사회공헌부)은 ‘은행원에 대한 이해’라는 강의를 진행했는데, 은행원의 입장에서 고등학생들에게 들려주는 실제 은행 생활에 대한 내용으로 눈길을 끌었다. 주형술 차장은 “실제 은행 업무에서 중요한 것은 상품을 많이 파는 것보다 내부 직원들과 조화롭게 지내는 사회성이며, 이는 곧 고객 응대에서도 중요한 점이다”는 등의 실질적인 조언으로 금융관련 직업에 관심이 많은 고등학생들의 질문을 받았다.

대학생 강사로 참여한 대구대학교 4학년 이석현 학생은 보드게임으로 진행되는 체험형 학습을 진행하며 “금융이라고 하면 막연히 어려운 것이라고 느끼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쉽게 실생활에서 겪어볼 수 있는 시선으로 접근하고 있다. 학생들과 함께 게임을 하고 강의를 하면서 스스로도 배우는 점도 많다.”는 소감을 전했다.

DGB금융경제봉사단을 비롯해 DGB금융그룹은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학생들을 위해 금융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대표기업으로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경제관념을 심어주는데 앞장서고 있는 DGB금융그룹은 꿈나무교육사업단을 통해 DGB진로직업체험관과 DGB금융경제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진로직업체험관은 올해 6월 말까지 약 2,200여명의 학생들이 방문해 은행원을 비롯한 미래 직업 체험을 진행했으며, DGB대구은행이 운영하는 DGB경제교육센터에는 약 5천여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봉사단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금융아, 놀자!’ 프로그램 실시, 1사1교 금융교육 협약 등으로 지역학생을 위한 금융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박인규 회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금융교육으로 건강한 경제관념을 갖춘 청소년 육성에 앞장서겠으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기업으로 자라나는 꿈나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