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마인드' 박소담, 장혁에 진솔한 마음 전달 "풋풋한 뽀뽀는 덤"
'뷰티풀 마인드' 박소담, 장혁에 진솔한 마음 전달
2016-07-26 홍보라 기자
배우 박소담과 장혁의 진솔한 고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25일 방송된 KBS2 '뷰티풀 마인드'에서는 장혁(이영오 역)과 박소담(계진성 역)이 막 사랑을 시작하려는 장면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이날 장혁은 "나는 두려움이란 감정을 한 번도 가져본 적 없다. 하지만 지금 당신 입에서 어떤 말이 나올지 제일 두렵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그 얘길 들은 내가 어떻게 변할지 그게 두렵다"며 "그러니까 우리 얘기는 내일 하자"고 말했다.
바로 그때 이와 동시에 박소담이 장혁에게 뽀뽀를 했고, 이어 그녀는 "이게 내 대답이다. 왜 사람이 말을 못하게 하냐"고 덧붙였다.
또 그녀는 "나도 아직 준비가 안됐지만 당신이라면 같이 가보고 싶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해 보는 이들의 심장을 떨리게 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이영오 이렇게 훅 들어올 줄 몰랐다", "가슴 부여잡는 거 귀여워"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행복해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