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고소女, 상해진단서 조작 의혹?…"미심쩍다는 반응 나오고 있어"

이진욱 고소女 조작 의혹

2016-07-25     김지민 기자

배우 이진욱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30대 여성 A씨의 상해진단서가 조작 의혹을 받고 있다.

24일 MBN 뉴스에서는 A씨가 제출한 상해진단서와 증거사진에 대한 의혹을 파헤쳤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A씨가 제출한 증거사진과 상해진단서가 변호사들 사이에서 미심쩍다는 반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보통 남성이 성폭행을 하려고 하면 여성이 그걸 막는 과정에서 남성의 몸에도 방어흔이라는 상처가 생긴다. 하지만 이진욱 씨 측에 따르면 이진욱 씨 몸에는 상처가 하나도 안 났다고 한다. 이게 좀 이상하다는 것이다"라고 밝혀 의혹을 가중시켰다.

이에 선종문 변호사는 "여자도 밀치게 되면 보통 방어흔이라고 해서 남성의 몸에 할퀴는 자국이 생길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게 할퀴는 자국이라든지 아니면 옷이 찢어진다든지"라며 "수사 결과가 나와야 알겠지만 만에 하나라도 이진욱 씨가 성폭행을 했다는 주장이 거짓이었다면 목적은 '돈 아니면 애증이다' 이런 분석도 있다. (A씨 측은) 언제든지 손해배상 청구를 할 수 있다. "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경찰은 25일 오전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진욱에 대한 무고 혐의가 드러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