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여름 더위를 날리는 법, 고지대 서늘한 기후의 매봉산풍력발전단지에서
2016-07-25 심광석 기자
태백시(김연식 시장)의 국내 최초 백두대간 핵심구역에 설치되어 운영 중인 매봉산풍력발전단지는 풍력발전단지와 약40만평의 고랭지 배추밭이 어우러져 국내에서 보기 드믄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보기위해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인파가 이른 시간부터 삼수령 고갯길로 몰려들고 있다.
바람의 언덕은 고지대 특유의 서늘한 기후로 한여름에도 차갑게 느껴질 정도의 오싹한 바람과, 친환경적인 자연조건 등이 타 관광지와는 차별화되어 최근 백두대간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의 입에서 입으로 그 시원함이 전해지며 최근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방문객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하계피서의 절정기인 지난 22일부터 내달 22일까지 방문객 특별 대책기간으로 지정하여 성수기 셔틀버스 2대 운행과 4명의 주정차 단속요원 그리고 문화 해설사를 배치하여 바람의 언덕을 방문하는 관람객의 편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