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 구리문화공감센터, ‘재능기부 봉사활동’
수택동 소재 ‘근위축병 환우의 집’ 찾아 핸드레일이 등 설치
2016-07-25 이종민 기자
렛츠런 구리문화공감센터(센터장 유병돈)는 21일 구리시 지역의 사회적 배려대상자 및 장애우 대상으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구리문화공감센터 및 구리시장애인복지관 직원 10여명이 구리시 수택동 소재 ‘근위축병 환우의 집’을 찾아 그동안 계단의 핸드레일이 없어 외출이 불편했던 환우 집 계단에 핸드레일을 설치해 외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집 정리 및 싱크대 수도꼭지 등을 교체해 생활에 불편을 덜어주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렛츠런 구리문화공감센터 유병돈 센터장은 “지속적인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손길이 되겠다”며 “매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문화공감센터는 지난 4월에도 장애우의 집을 찾아 장판을 교체하고, 구리문화공감센터 정리수납 회원과 함께 집안을 말끔히 정리 정돈하여 장애우의 얼굴에 환한 웃음꽃이 피게 만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