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센, 빅데이터 기반 IT신성장사업 분야 선도기업 도약 목표

코스닥 20주년 기념 IT, 사물인터넷, 스마트소비 산업 컨퍼런스 참가

2016-07-25     심상훈 기자

소프트센(대표이사 김재홍)이 지난 21, 22일 양일간 개최된 전문투자자, 애널리스트 대상 ‘IT, 사물인터넷, 스마트소비 산업 컨퍼런스’에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코스닥 시장 개설 20주년을 기념하는 '코스닥 릴레이 산업 컨퍼런스' 중 네 번째 행사로, ‘코스닥 릴레이 산업 컨퍼런스'는 한국거래소와 회원 증권사가 공동주관하고 한국IR협의회가 후원하여 총 4회에 걸쳐 코스닥 대표 산업 100여개 상장 기업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다.

소프트센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클라우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소프트센의 IT 신성장사업 분야는 초기 투자부분을 제외하면 매출이익률이 약 30~40%의 고마진 사업으로, 오는 2020년까지 원격진단 등 의료정보 포털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연 매출 5,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소프트센 김재홍 대표이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개인의료 정보, 건강 정보 등을 재식별화해 가치있는 의료정보데이터로 활용 가능하게 되어, 당사가 준비하는 ‘의료정보포털 센닥터(CEN Doctor)’ 킥오프를 내달 실시한 후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해 이르면 올해 말에는 그 실체를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