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꾼 전해옥·최예림, 부산 대라도서관 개소식 초청 공연

국악, 추억의 인기가요 등 신나는 트로트로 관객과 함께 소통해

2016-07-25     최명삼 기자

젊은 국악미녀그룹 소리디딤의 소리꾼 전해옥·최예림이 부산시 기장군 대라다목적도서관 개관식에 초청되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신명나는 공연을 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 가야금병창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액운을 막아주고 복을 기원해주는 ‘액맥이타령’으로 문을 열j었다.

판소리, 민요, 국악가요, 팝 등과 더불어 추억의 인기가요, 신나는 트로트까지 관객과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시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뜨거운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리더인 전해옥은 국가무형문화재 제 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로써 사단법인 가야금병창보존회, 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이사를 맡고 있으며 제 40회 MBC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에서 장원을 차지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은 젊은예인으로 평가되고 있는 재원이다.

한편 최예림 역시 만능 미녀소리꾼으로 유명세를 타며 국내외 정상의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KBS국악관현악단 찾아가는 음악회 사회자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