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다섯' 신혜선, 돌발 고백 눈길 "제가 김상민씨 여자친구 입니다"

'아이가다섯' 신혜선, 돌발 고백 눈길

2016-07-24     홍보라 기자

배우 신혜선의 돌발 고백이 눈길을 끈다.

23일 방송된 KBS2 '아이가 다섯'에서는 신혜선(이연태 역)이 박해미에게 성훈(김상민 역)과 사귀고 있는 사이임을 밝히는 장면이 담겨 관심을 모았다.

이날 신혜선은 "사실은 저, 김상민 씨 여자친구입니다. 바로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라고 돌발 고백했다.

이어 그녀는 "일전에 만나 뵙기로 하고 나가지 못 했던 것 죄송합니다. 사과드립니다"라고 말해 박해미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박해미는 "사정이 있어 그런 거니 괜찮다. 어떻게 이런 인연이 있을 수가 있냐"며 "세상이 아무리 좁아도 그렇지, 알고 깜짝 놀랐겠다"라고 다독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시어머니 입장에서 진주보다는 연태 같은 며느리를 훨씬 좋아할 듯", "좋아하는 게 엄청 티 나신다, 훈훈"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