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실존 인물 '덕혜옹주' 언급…"영광이었지만 가장 무서웠다"

손예진 실존 인물 '덕혜옹주' 언급

2016-07-23     홍보라 기자

배우 손예진이 영화 '덕혜옹주'를 통해 실존 인물을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최근 네이버 V앱을 통해 진행된 영화 '덕혜옹주' 무비토크 라이브에서 손예진은 "영광이었지만 여태 찍은 영화 중 가장 무서웠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손예진은 "걱정도 많이 됐고 정말 잘해야만 하는데 잘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에 작아지더라"라며 "고민을 아주 많이 했는데 막상 현장 가니까 정말 좋은 배우들, 감독님, 스태프들이 도와줬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손예진이 열연을 펼친 영화 '덕혜옹주'는 내달 3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