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치즈인더트랩' 홍설, 오디션行…우려의 목소리 확산 "이유는 무엇?"

영화 '치즈인더트랩' 홍설, 오디션行 우려 확산

2016-07-23     홍보라 기자

'치즈인더트랩'의 영화화 소식과 함께 홍설 역할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영화 '치즈인더트랩' 제작사 측은 "여주인공 홍설 역을 맡을 여배우를 한중 오디션으로 뽑을 예정"이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앞서 남주인공 유정 역으로 배우 박해진이 확정된 가운데 상대 여배우가 오디션을 통해 뽑힌다는 소식에 국내 누리꾼들은 우려의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올해 초 드라마화됐던 '치즈인더트랩'은 일부 배우들의 싱크로율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많은 이들에게 실망감을 안긴 바 있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원작이 다시 영화로 변신한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중국 여배우가 맡으면 더 몰입 안 될 듯", "제대로 된 배우 좀 뽑아달라"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우려반 기대반으로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8월 오디션 모집이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진 '치즈인더트랩'은 여주인공 선발 이후 2017년 크랭크인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