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기안84, 독특한 호통 가창력 눈길 "열창 후 쿨한 퇴장" '폭소'

'나혼자산다' 기안84, 독특한 호통 가창력 눈길

2016-07-22     홍보라 기자

만화가 기안84의 가창력이 이목을 끈다.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오락실에 있는 동전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기안84는 빅뱅의 '마지막 인사'를 부르면서 박자를 놓치거나 고음을 쥐어짜듯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부르는 등의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얀의 '그래서 그대는'을 부르던 도중 치닫는 고음을 버티지 못하고 "아이 씨 안 불러"라며 노래를 끈 뒤 쿨하게 퇴장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노래 부르면서 화냄", "호통치는 가창력 내 스타일인 듯", "'복면가왕' 나와주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