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원면 인라인스케이트장 수해복구작업 실시!

2016-07-22     이종민 기자

퇴계원면(면장 이영재)에서는 이달 초에 있었던 집중호우에 따른 용암천 범람으로 물에 잠긴 인라인스케이트장의 수해복구작업을 제601수송대에서 인력을 지원받아 지난 21일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용암천 범람으로 밀려들어온 부유쓰레기 수거와 인라인스케이트장 트랙에 깔린 진흙제거에 총력을 다했다.

30도가 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제601수송대 20여명의 장병들 어느누구하나 힘든기색을 내비치지 않고 부유쓰레기 수거와 진흙제거에 서로 힘을 모았으며 뙤약볕에 땀에 흠뻑 젖고 먼지를 뒤집어쓰는 고된 작업에도 장병들의 열의를 꺾을 수 없었다.

이날 601수송대 장병들의 도움으로 성공적으로 마친 수해복구는 잠시동안 이용에 불편함을 느낀 주민들에게 다시 예전과 같이 이용할 수 있게 된 점에서 큰 성과를 거둔 작업이었다.

이영재 퇴계원면장은 “제601수송대 군관계자 및 여러 장병들의 도움으로 이날 수해복구 작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무더운 날씨속에도 퇴계원면 안전에 힘써주시는 장병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명을 받았고 앞으로도 퇴계원면 안전을 지키는데 큰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