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署, 의무경찰 대상 전문가 초빙 감정코칭 프로그램 운영

2016-07-22     이종민 기자

양주경찰서(서장 이범규)에서는 7. 21(목) 112타격대 의무경찰을 대상으로 서정대 관광학과 허진영 교수를 초빙하여 감정코칭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약 3시간의 교육을 통해 성인으로서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배움으로서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의경 대원들 간 감정적인 마찰을 예방하는 교육으로 기획하였다.

감정과 신체적 징후(두통, 흉부압박 등)와의 상관관계, 색감과 식품으로 인한 감정의 변화, 타인과의 감정소통에서의 착안점 등을 주제로 강의와 토론을 함께했다.

감정을 스스로 통제하고 조절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교육으로 이에 의무경찰 일경 강신욱(23)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군 생활 중 쌓이는 여러 가지 스트레스와 답답함이 나도 모르는 사이 동료 대원이나 후임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 건 아닌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고, 앞으로는 타인의 감정을 대하는 태도를 내 감정처럼 여기며 역지사지의 마음을 항상 갖고 행동하겠다.” 라고 했다.

한편. 양주경찰서에서는 자체 사고 없는 의무경찰과 복지를 위해 16년 한 해 동안에 총 7건의 특수시책을 개발하고 시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