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케팅, 공모가 35,000 원 확정

국내외 총 1,049개의 기관이 참여, 수요예측 경쟁률 941.86:1로 역대 최고 수준 기록

2016-07-22     보도국

에코마케팅이 공모가를 35,000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 전문기업 에코마케팅(대표이사 김철웅)은 지난 18일과 19일 진행된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최종 공모가를 35,000원으로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공모 밴드 27,000원~31,000원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총 공모금액은 385억원 수준이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1,049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941.86: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보였다.

에코마케팅 대표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급변하는 광고시장 생태계에서 에코마케팅의 사업 매력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며 “특히, IPO 시장 내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는 역대 최고 수준의 홍콩 및 싱가포르 기관투자자 참여율을 기록하는 등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들의 확약비중도 42%로 향후 에코마케팅의 지속적인 성장성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코마케팅은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솔루션 고도화 진행을 위한 연구개발자금 및 교육을 위한 자금, 인재 발굴을 위한 자금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에코마케팅 김철웅 대표이사는 “이번 수요예측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투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상장 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드리며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에코마케팅은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 전문기업으로, 온라인과 모바일 미디어를 통해 고객사가 원하는 목표를 최단 기간에 달성할 수 있도록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15년 매출액 197억 원, 영업이익의 경우 102억 원을 기록해 52%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입증한 바 있다.

에코마케팅은 오는 26일과 27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 후, 8월 8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