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제14회 순천향대 청소년 정보보호 페스티벌’ 개최

정보보호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

2016-07-22     양승용 기자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가 미래 대한민국의 사이버 공간 해킹 및 방어를 책임질 청소년들을 양성하기 위한 ‘제14회 순천향대 청소년 정보보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인터넷상에서의 해킹 대응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관련 능력을 촉진시키는 한편 정보보호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있다.

또한, 참신한 정보보호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되는 ‘제14회 순천향대 청소년 정보보호 페스티벌’은 전국 중-고등학생에게 참여 기회가 열려 있으며, 신청은 오는 7월 25일 오전 10시부터 8월 10일 오후 10시가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예선전은 온라인을 통해 오는 8월 12일 밤 9시부터 14일 오전 9시까지 36시간동안 진행되며, 예선 통과자에게는 8월 21일 순천향대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향대학교 정보보호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2003년 처음 개최한 이래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정보보페스티벌은 순천향대에서 주최, 정보보호학과에서 주관하고, 행정자치부,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한다.

한국정보보호학회, 안랩, 하우리,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케이티 충남본부,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 등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