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술자리서도 콘티 짠다, 힘들다" 고충 토로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고충 토로

2016-07-22     홍보라 기자

웹툰 '외모지상주의'를 연재 중인 쇼핑몰 CEO 겸 웹툰 작가 박태준이 고충을 토로한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박태준은 2년여간 '외모지상주의'를 연재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방송 활동과 쇼핑몰 운영 등을 병행하며 웹툰을 그리는 것에 고충을 느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태준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요즘 술자리에서도 콘티를 짠다. 힘들다고 투정 부리면 안 되는데 힘들다. 좀 쉬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태준은 의자에 앉아 진지한 모습으로 콘티를 짜고 있다.

앞서 최근에도 박태준은 '외모지상주의' 87화에 대해 "제 계획상으로는 불법또또 마무리를 7회에 모두 쏟아부어야 재미있는 마무리가 될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그릴 내용이 많아 똥 싸다 끊는 심정으로 쪼개게 되었습니다"라며 "작가로서의 역량부족을 여실히 느낍니다"라고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