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국토관리청 ‘강원지역 국도 하계 특별교통대책’ 가동

여름 휴가, 스트레스 없는 국도이용으로 안전하고 쾌적하게

2016-07-21     심광석 기자

원주지방국토관리청(청장 전만경)은 7. 22(금)~8.7(일)까지 17일간을 휴가철 원만한 교통소통을 위해 ‘하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했다.

특별교통대책기간 중에는 진행 중인 도로사업(동해~옥계 도로건설공사, 국도 7호선 도로보수 공사 등 17개 사업)을 일시 중단하고, 도로정비가 미흡한 부분에 대하여는 계속해서 정비를 실시한다고 하였다.

아울러 올 여름 지속적인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주요 해수욕장 인근 해안가 접근도로의 교통량 폭증이 예상되어 국도 7호선 강릉(강동~옥계, 16.2km)등 8개 구간에 대해 집중관리 구간으로 선정하고, 안개, 폭우, 태풍 등 기상악화에 따른 교통안전사고 재난발생 시 즉시 출동하여 보수할 수 있는 기동보수반 및 특별교통대책 상황실 운영 등 교통안전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도로교통정보센터에서는 “CCTV를 비롯한 첨단 ITS 장비로 수집된 교통정보를 TBN 강원교통방송을 통하여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관내 8개 주요노선 66개소의 VMS(도로전광표지)에도 실시간 교통정보제공으로 국도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이 다양한 교통정보를 통해 교통 지․정체를 피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